
의외로 바닷가는 생각보다 시원하지 않습니다. 공기의 온도는 낮을지 몰라도, 바람에 염분이 끼어있기 때문에 찝찝함을 느끼거든요. 1. 계곡 주변 그늘 밑 흐르는 계곡에서 찬 공기가 계속 날아와서 시원해요 ^^ 2. 해발고도가 높은 강원 산간 지역 그늘 밑 고도가 올라갈수록 온도가 뚝뚝 떨어진답니다. ^^ 3. 대형 마트, 대형 백화점, 대형 아울렛 등 특히 마트의 신선식품, 채소 코너는 정말 얼어버릴 것만 같아요. 1, 2번에서 그늘 밑이라는 단서가 붙었는데 여름엔 아무리 시원한 자연에 가도 그늘이 없는 곳이면 헛수고랍니다. 반드시 자연에서 피서를 즐기려면 그늘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햇빛은 (인공) 그늘을 만들어서 막는 게 아니라 (자연) 그늘이 있는 곳으로 피해야하는 겁니다. -camperbcm..
ETC/일상
2021. 7. 3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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