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CamperBCM입니다. 오늘은 바닥 작업 이후 일들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저는 바닥에 장판을 설치했기 때문에 따로 신발을 둘 곳이 없는 상태였어요. 그래서 신발을 둘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보기로 결심합니다. (집으로 따지면 현관 앞 신발 벗는 부분) 이런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기에,, 어설프기 짝이 없지만 그래도 누구 도움 없이 혼자 하는 그 자체에 뿌듯함을 느끼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발판을 완성하기 위해선 다른 부품들이 필요해서 마무리는 이번 영상에서는 하진 못했지만 어쨌든 반은 완성을 했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천장... ㅠㅠ 천장을 루바 시공을 통해 깔끔하게 덮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저는 좀 다르게, 최대한 비용이 적게 들고 최대한 간편하게 하고싶더라고요.. 그런데 다른 차량..
봉고3코치 이야기/봉고3코치 캠핑용 자동차 만들기
2021. 7. 1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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