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CamperBCM입니다. 차박여행 시 무료캠핑장이나 아무도 없는 노지를 추구하는데요. 무료캠핑장같은 경우는 좋긴 한데 사람이 너무 많은 게 흠이고요. 아무도 없는 노지도 조용해서 참 좋긴 한데 이 글을 쓰는 현재는 차 안에 포타포티, 수전이 완비되어있지만 영상을 촬영할 당시엔 없었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유료 캠핑장을 찾게 되었어요. 이 땐 순정 상태였기에 넓은 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텐트를 쳤고요. 쉬러 간건데 텐트 치는 걸 별로 안좋아합니다. 보통은 텐트 치는 것도 재밌어 하고 추억으로 삼겠지만, 제게 있어 차박은 가끔 가는 게 아닌 일상이 되었으니까요 귀찮고 번거로운 것은 최소화해야겠죠? 영상 촬영 당시엔 훗날을 도모하며 텐트를 치게 됩니다. 어떻게 캠핑장에서 텐트를 치고 놀았는..
봉고3코치 여행/차박, 야영
2021. 6. 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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