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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amperBCM입니다.

 

차박여행 시 무료캠핑장이나 아무도 없는 노지를 추구하는데요.

 

캠핑 하면 떠오르는 장면이죠. 텐트 치고, 접이식 테이블, 캠핑의자, 그리고 고칼로리 음식들, 그리고 알코올 ^^

 

무료캠핑장같은 경우는 좋긴 한데 사람이 너무 많은 게 흠이고요.

 

아무도 없는 노지도 조용해서 참 좋긴 한데

 

이 글을 쓰는 현재는 차 안에 포타포티, 수전이 완비되어있지만 영상을 촬영할 당시엔 없었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유료 캠핑장을 찾게 되었어요.

 

이 땐 순정 상태였기에 넓은 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텐트를 쳤고요.

 

텐트는 가끔 쳐야 낭만인거지, 텐트 치는 게 일상이 되면 굉장히 피곤하겠죠? 텐트 셋팅보다 봉고차 내부 셋팅에 신경쓰는 게 좋겠죠.

 

쉬러 간건데 텐트 치는 걸 별로 안좋아합니다.

 

 보통은 텐트 치는 것도 재밌어 하고 추억으로 삼겠지만,

 

제게 있어 차박은 가끔 가는 게 아닌 일상이 되었으니까요 귀찮고 번거로운 것은 최소화해야겠죠?

 

영상 촬영 당시엔 훗날을 도모하며 텐트를 치게 됩니다.

 

촬영 당시엔... 이런 느낌 비슷하게 텐트를 치게 됐죠.

어떻게 캠핑장에서 텐트를 치고 놀았는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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