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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amperBCM입니다.

 

오늘은 차박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집 근처 시원한 곳으로 차박을 다녀왔는데요.

 

출근으로 인해 멀리 가지 못했습니다.

계룡산

제가 거주하는 대전 근처엔 계룡산, 향적산, 대청호, 장태산, 식장산 등 갈 곳이 많아서

 

자연 속에서 차박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많이 있는데요

 

물론 국립공원 내라면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곳에 주차하는 것이 좋겠죠.

 

이동식 변기 포*포*

제 차량에는 이동식 화장실, 수전이 설치되어있기 때문에

 

노지에 가면 이용을 하기도 하지만

 

볼 일 본 거 비우고, 오수 비우고, 청수 채우고 하는 게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노지를 갈 게 아니라면 화장실이 있는 곳으로 가는 게 좋겠죠.

주차장과 화장실.. 검은 차는 장애인 차량이 맞겠죠?

화장실과 주차장 시설이 되어있는 곳으로 차박을 다녀왔답니다.

 

아침에 자연 공기도 좀 쐬고요.

 

어떻게 차박을 했는진 영상을 통해 확인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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