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CamperBCM입니다. 오늘은 DIY 영상을 포스팅해봅니다. 캠핑카 생활을 하다 보면 차 안에 꼭 필요한 것이 생각나기 마련인데요, 그건 바로 행거입니다. 차량에 순정 손잡이가 많이 달려있긴 하지만,, 어울리지 않기도 하고 긴 하나의 봉으로 설치하면 더 많은 것들을 걸 수 있으니요. 그래서 파이프랑 브라켓을 사다가 설치하게 됩니다. 봉 설치 작업을 하는 겸 커튼도 새로 설치했는데요, 어떻게 설치했는진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게요 ^^

안녕하세요, CamperBCM입니다. 저는 예전에 운전석, 조수석을 제외한 옆 창문에 커튼을 이미 달았습니다. 하지만, 운전석, 조수석에는 달지 못했죠. 다른 유리창보다 달기가 어려운 구조적 문제 때문에 기존 커튼을 달지 못했어요. 그래서 완전 제작은 포기하고, 시중에 나오는 기성품을 사서 달기로 결심을 했어요. 기성품도 커튼 자체는 네모 모양이지만, 유선형 레일을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높이가 낮은 부분에서는 조금 울면서 접혔다 펴지는 그런 구조가 됩니다. 커튼이 완전히 펴지기도 해야하기 때문에 커튼 면 자체는 네모일 수밖에 없습니다. 레일의 형태에 따라 위 사진처럼 울었다 펴졌다 할 뿐이죠. 이렇게 기존 커튼보다 좀 더 멋진(?) 커튼을 운전석, 조수석에 장착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창문 걸쇠가 고장..

안녕하세요, CamperBCM입니다. 차량을 이동식 집(밴라이프)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원룸에서 살 때와 비슷한 인테리어로 최대한 구성을 해야되겠죠. 차만 덩그러니 있으면 본연의 임무(이동)외 다른 것을 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죠. 수전, 수납장 등 많은 것들이 필요하겠지만, 그 중 정말 중요한 부분이 외부로부터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한 커튼일텐데요. "아니 틴팅(썬팅)할 때 색깔을 밖에서 안보일 정도로 진하게 넣으면 되는 것 아냐?" 라고 반문하실 수 있습니다. 틴팅만으로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데요, 문제점들을 짚어보기 전 틴팅(썬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합니다. 틴팅은 주로 외부로부터의 자외선 투과율을 감소시키기 위해 사용하곤 하죠. 틴팅의 색깔(진하기)과 자외선 차단은 사실 상관관계가 그리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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