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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amperBCM입니다.

 

한여름은 갔지만, 

 

아직 벌레의 습격에서 자유로운 상태는 아니죠.

 

특히 야간에 심해지는 벌레의 습격..

 

밴에서 지내기 위해 꼭 필요한 아이템 중 하나가 바로 방충망입니다.

 

가정용 철제 방충망을 달기도 하지만

 

보통은 모기장 형태의 실 방충망을 사용하죠.

이게 없으면 밤에 도어를 열고 잘 수 없기 때문에

 

여름에 너무 덥습니다.

 

추우면 침낭을 사용하거나 실내를 데울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지만

 

파워뱅크가 달리지 않은 제 차에서 여름을 나기엔... 아무리 그늘이 있어도 쉽지 않거든요

 

문을 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려면 방충망이 필수죠.

방충망을 어떻게 설치했는진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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