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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희망적금이든, 청년도약계좌든


오랫동안 (도약계좌 기준 무려 10년 간 붓는 계좌)...


이게 실제로 청년에게 도움이 되려면


최대납입한도 및 최대 지원금을


물가상승률에 따라 월 단위 혹은 연 단위로 올려줘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인플레이션이 급격한 시대에서는

 

만기 시 각 불입금의 불입 시점에 따라

 

각각의 원금에 대해 물가상승 반영분을 먼저 적용한 후 

 

원금에 물가상승분이 가중된 금액에 대해서 이자를 지급해야

 

진정한 적금 혜택이라 볼 수 있다.


현 제도에선 돈을 묶어놓는 역할밖에 되지 않고


결코 돈을 번다고 볼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자본주의 국가에서는


수익률을 계산해서 현물에 투자해서 수익화 시켜야지.


물론 여윳돈이 많고 만 34세 이하면서


그 중 일부의 푼돈이 계좌로 들어가는거라면


비과세 혜택 보고서 들어가볼만하지


그 이상 이하도 아님...


자본주의에서의 인플레이션에서 모두들 살아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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